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26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국내 유통 식품의 방사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식약처, 해수부,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국내 유통 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실적.계획 점검, 유관기관의 검사능력 제고를 위한 방사능 검사법 교육 및 기술지원 강화, 소비자 단체 대상 식품 방사능 안전교육·홍보계획 등이다.
또한 식약처는 소비자 불안해소 및 안심제고를 위해 방사능의 올바른 이해 도모와 국내 식품에 대한 소비자 불안해소를 위해 투명한 정보제공과 함께 교육·홍보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부터 11월까지 소비자 및 학교급식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서울, 부산, 경인, 대구, 광주, 대전을 순회하며 식품 방사능 안전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물 5만 부를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관계부처 및 시도의 국내 식품 방사능 검사결과를 매 2주 단위로 취합(www.mfds.go.kr)를 공개하고 있으며 4000건에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했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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