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줬기에" 머물던 의리…수지, 기둥 두 개 세워놓은 JYP와 굿바이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6 15: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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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화면)
JYP가 키웠고, JYP의 최고스타였던 수지가 다른 둥지를 찾아 떠나게 됐다.

26일 그와 JYP의 이별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뉴스1은 그가 배우들 전문 소속사와 계약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배우로 날개를 활짝 펴기 위한 선택이었음을 전했다.

JYP 기둥을 두개 정도 세운 인물로 꼽히는 그다. 수많은 연예 관계자들이 수지가 JYP에 기여했던 점들을 나열해왔을 정도다. 이 중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기자들이 나서 그가 JYP 주식에도 일조를 한 부분등을 언급 "JYP 기둥 두개는 세웠다"고 하기도 했다. 방송인인 박슬기는 수지가 재계약 당시 JYP 이미지 상승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하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그에게는 JYP가 기둥이기도 했다. 그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재계약했던 이유에 대해 "지금까지 나를 키워준 회사"라면서 훗날 이별하겠다 기약한 터다.

당시 언급했던 훗날이 바로 올해가 된 셈.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도 이미 톱 위치에 올라와 있는 그이기에 앞으로 그가 어떤 연기로 대중과 만날지에 이목이 집중된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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