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어린 수산종묘 166만 마리 마을어장 방류

홍해삼-전복 등 자원회복-어업인들 소득증대 방안차 실시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24 15: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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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마을어장의 자원회복과 잠수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홍해삼, 전복 등 어린 수산종묘 166만 마리를 방류한다.


제주도는 올해 19억 5천만 원을 투자해 도내 62개 어촌에 전복종패 11만 6천 마리, 홍해삼 108만 6천 마리, 오분자기 6만 5천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상반기 15개 어촌을 대상으로 전복종패 42만 1천마리 홍해삼 11만 4천 마리, 오분자기 6만 5천 마리 등 총 60만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남원 애월 등 47개 어촌에 전복종패 69만 5천 마리, 홍해삼 97만 2천 마리 등 총 166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수산종묘방류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류 대상어장에 대한 해적생물을 구제한 후 방류를 진행하고, 매년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에서 효과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가가치가 높은 수산종묘를 확대 방류해 어업인들의 소득을 꾸준히 높여 나갈 것”이라 계획을 밝혔다.[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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