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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제공=한국물포럼> |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물포럼(총재 곽결호)은 12월 3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전 세계가 직면한 물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공모해 시상하는 ‘월드워터챌린지 2021’ 최종 경연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월드워터챌린지’는 2015년부터 전 세계의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물분야 혁신기술, 실행사례, 물 문제 해결 아이디어 등을 발굴하는 경연프로그램으로, 환경부 주최 한국물포럼 주관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월드워터챌린지’에는 총 32개국에서 73개 해결방안이 접수됐으며, 이중 영국, 미국, 팔레스타인 등 9개 팀의 우수 해결방안이 최종경연 대상자로 선정돼 4시간 동안 열띤 경연을 펼쳤다.
국내외 물 문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9개팀의 물 문제 해소방안 발표를 토대로 물 문제에 대한 이해도, 실행가능성, 도전성·창의성 등의 평가항목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현장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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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 앤더슨 <제공=한국물포럼> |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0만 원과 측우기 모형 상패가 각각 수여됐다. 또한 다음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2 및 2022년 개최 예정인 제9차 세계물포럼 기간에 참여해 아이디어 및 보유 기술을 홍보할 기회가 주어진다.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는 “이번 ‘월드워터챌린지 2021’에도 신선하면서도 현실성 있는 물 문제 해결방안이 많이 접수됐고, 물 문제를 겪고 있는 많은 사람이 경연을 통해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답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면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개최될 월드워터챌린지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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