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은 ‘식물신품종제도 선진운영 및 종자품질인증 기술협력’을 위해 네덜란드 낙타운바우와 11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식물신품종보호제도 및 종자품질인증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고품질 종자 및 번식재료 생산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 교류’, ‘개발도상국을 위한 품종보호 연수과정 공동 운영’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품종보호 재배심사 및 종자품질인증 관련 전문가 양성과 교류 등 실무차원의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네덜란드 낙타운바우는 세계적인 품종보호 및 종자품질 검정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양 기관이 종자분야의 전문지식을 공유하여 보다 현장중심의 업무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내년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의 지식재산권 인식제고 및 식물신품종보호제도 정착을 위한 실무연수 프로그램을 낙타운바우와 공동 운영함으로써 새로운 국가 간 협력모델의 토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년 개도국 현지에서 실시되는 품종보호 실무연수 추진 시 양 기관의 작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품종보호제도 운영에 대한 인식제고 세미나 및 신품종 특성조사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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