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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18세팀은 지난 14일 회원들이 각자의 거주지에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을 활용한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함께했다.
이번 비대면 원격수업은 한자리에 모여 활동할 수 없는 관계로 회원들의 제안으로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현시점의 상황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우울감과 갑갑함 속에 생활을 영위해 나갈 국민들에게 지친 심신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회원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낭랑18세팀의 신동임 회원은 "6년 전 전철을 타면 멀미가 심해 중간에서 내려야 했다. 계단도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너무 망가져 있었다. 그러나 꾸준한 운동을 해온 결과 지금은 10층 계단을 단숨에 올라갈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행복한 웃음을 보여줬다.
이에 조혜란 대표는 "여기 회원들의 평균 연령이 70대 중반을 넘은 분들이다. 치어로빅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건강을 회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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