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치어로빅' 낭랑18세팀, 실버 최초 비대면운동 선보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15 15: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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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치어로빅 낭랑18세팀(대표 조혜란)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국민 건강을 이끌어 내기 위한 실버 최초 비대면 운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낭랑18세팀은 지난 14일 회원들이 각자의 거주지에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을 활용한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함께했다.

이번 비대면 원격수업은 한자리에 모여 활동할 수 없는 관계로 회원들의 제안으로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현시점의 상황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우울감과 갑갑함 속에 생활을 영위해 나갈 국민들에게 지친 심신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회원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낭랑18세팀의 신동임 회원은 "6년 전 전철을 타면 멀미가 심해 중간에서 내려야 했다. 계단도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너무 망가져 있었다. 그러나 꾸준한 운동을 해온 결과 지금은 10층 계단을 단숨에 올라갈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행복한 웃음을 보여줬다.

이에 조혜란 대표는 "여기 회원들의 평균 연령이 70대 중반을 넘은 분들이다. 치어로빅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건강을 회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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