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 ▲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대리참석 제주항공 탄소저감TFT 팀장 황상영)가 7일 진행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켐페인 부문 대상 수상 후 이규용 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송명숙, 유우상 기자> |
㈜제주항공(대표 김이배)는 7월 7일 오후 3시 서울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진행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캠페인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보존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관, 지자체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로의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된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제주항공은 환경캠페인 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제주항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ESG경영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는 지난 4월 임직원들에게 배포한 브리핑 동영상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기초 다지기로 ESG 경영을 중점 전략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제주항공은 2018년부터 제주 지역 대학생들과 제주도의 바다와 해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환경 단체에 기부도 하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탄소저감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비행 시 탄소 줄이기 활동에 여러 조종사들이 참여하고 있고,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탄소저감 운항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출한 의견을 바탕으로 사내 정보 공유를 진행하고 있다.
![]() |
| ▲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자 및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위원 단체기념촬영 <사진= 송명숙, 유우상 기자> |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는 "항공사에서 사용하는 연료가 어떻게 보면 환경오염의 주범일 수도 있지만 오늘 수상을 통해 항공사도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제주항공 뿐 아니라 항공 산업 전체적으로도 환경보전 활동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산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아울러 정책, 행정, 산업, 안전, 교육, 문화, 농수산, 보건, 의약, 해양, 기술, 연구, 생태, 자원순환, 에너지, 식품, 제품, 디자인 등 의식주를 비롯한 전 제품의 생산과정과 유통, 소비, 서비스 등 사회·경제 전 분야의 환경부문에 이바지한 단체나 기관, 기업, 개인 등을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