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제설제는 효과 느리고 가격도 비싸다? “NO”

(주)와이씨씨, 빠르고 편하고 강한 친환경 액상제설제 S.K.O
문광주 기자 | liebegott@naver.com | 입력 2015-01-05 15: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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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마셔도, 잔디에 뿌려도 괜찮은 대표적 친환경 제설제

 

해마다 동절기 폭설로 엄청난 양의 제설제를 사용 중이다. 하지만 기존 다량 사용해오고 있는 염화칼슘은 여러 측면에서 많은 부작용을 발생시키고 있다. 이를테면 도로, 자동차, 철재구조물 등을 부식시킬 뿐 아니라 가로수를 고사시키고, 토양 및 수질 나아가 대기까지도 오염시킨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염화칼슘의 대부분은 중국 등 외국으로부터 수입되는 실정이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동절기 폭설과 제설제 사용(=외화유출) 그리고 시설 및 환경파괴. 이 같은 악순환을 끊을 방법은 없는 걸까.
(주)와이씨씨가 개발한 친환경 액상제설제 S.K.O.(SNOW K.O.)는 이 같은 동절기 악순환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모든 원료를 국산화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이 마셔도 해가 없고, 잔디에 뿌려도 고사하지 않는 ‘진짜’ 친환경 액상제설제를 개발한 (주)와이씨씨를 찾아가봤다.

 

순수 국산원료로 만든 친환경 액상제설제, 업계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우뚝”

순수 국산원료를 바탕으로 친환경 액상제설제 생산제조 기술개발에 성공한 (주)와이씨씨(대표 조순걸)는 국내 화
학산업의 요람인 전남 여천국가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탄탄한 ‘실력파’ 강소기업이다. 2005년 설립한 와이씨씨는 2006년 ISO 9001, 14001 인증, 2008년 기술혁신 중소기업(INNO-BIZ) 지정 및 친환경적 액상 제설제 특허 등록, 20113년 친환경 염화칼슘 액상 제설제 및 제조방법 특허 등록 등 화공약품 제조시설의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친환경 제설제뿐 아니라 산업용 염화칼슘, 친환경 세척제, 화공약품 등을 주요 제품으로 취급하는 와이씨씨는 현대제철과 한화케미칼, 엘지화학 등 대기업 및 전국 공공기관을 주요 고객사로 하여 다양한 규격의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해오고 있다.

 

특히 친환경 액상제설제(제설제 특허10-1176208) S.K.O를 개발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인증도 획득한 진짜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국내 유일 조달청 우수제품으로도 선정돼 전국에 친환경 액상제설제를 공급 중이기도 하다. 특히 와이씨씨는 조달청에 등록된 국내 10대 친환경 고상·액상 제설제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고객만족과 환경보호를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와이씨씨. 뛰어난 기술력과 업계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우뚝 서 있는 와이씨씨를 이만큼 성장시킨 장본인은 바로 조순걸 대표이다.


빠르고, 편하고, 강한 효과, 가격도 “땡큐”
조 대표 “국내 최고라고 자부”

와이씨씨의 설립자 조순걸 대표는 회사와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특히 S.K.O에 대한 자부심이 각별하다. 이 친환경 액상제설제에 그의 혼을 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6년간의 밤낮 없는 열정으로 세상에 꽃을 피운 제품이 바로 S.K.O이기 때문이다. “국내 최고라고 자부합니다”라는 조 대표.


그렇다면 조 대표가 야심차게 만들었다는 S.K.O는 무엇일까. ‘Snow Knock Out’의 약자인 S.K.O는 ‘눈을 K.O.시킨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효과 빠른 친환경 액상제설제로, 기존 결정 형태의 고체상태가 아닌 액체상태의 제설제다. 액체라는 성질 덕분에 살포가 쉽고, 편하며, 살포 후에도 강한 흡수성으로 제설속도가 빠르다.

 


“(S.K.O를) 눈이 오기 전에 미리 살포해놓으면, 눈이 바닥에 닿음과 동시에 녹게됩니다. S.K.O를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죠. 또 눈이 온 후에도 살수차로 물을 뿌리듯 S.K.O로 제설을 실시하면, 여타 제설제보다 빠르고 강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고체 제설제의 1/3만 사용해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보급형으로 작게 포장한 제품도 있는데, 차 안 트렁크에 싣고 다니다가 출퇴근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S.K.O의 가장 큰 장점은 ‘친환경’이라는 점. S.K.O는 사람이 마셔도 될 정도로 무해하며, 잔디에 뿌려도 고사하지 않는다. 기존 염화칼슘이 도로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드레일, 주변 가로수, 하천 등에 악영향을 준 것과 비교해 보면, S.K.O는 그야말로 진짜 ‘친환경’ 제설제인 셈. 특히 조 대표는 현재 전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설제의 중금속이 함유돼 있는지에 대한 엄격한 검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다음 목표는 “세계시장”
친환경 제설제 S.K.O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기존 해외에서 수입되던 제설제 염화칼슘과 달리, 모든 원료를 순수 국산원료로 대체했다는 점이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염화칼슘은 대부분 중국으로부터 들여오는데, 와이씨씨는 국산원료를 사용하는 덕분에 물품 공급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이처럼 국산 친환경 액상제설제는 수입대체 효과뿐만 아니라 환경보전 더 나아가 국가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는 것.


또한 친환경 액상제설제 S.K.O는 기존 고체 염화칼슘에 비해 유통기한은 3배 길며, 염화칼슘이 영하 3도 이하에서 사용할 수 없는 것에 비해 영하 50℃에서도 얼지 않아, 갑작스런 눈으로 급히 많은 양의 제설제가 필요할 경우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이런 장점 등으로 입법 및 행정부도 기존 염화칼슘의 부작용을 해소해주는 친환경 제설제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조달청은 염화칼슘이 도로 및 자동차, 시설을 부식하고, 환경에 미치는 피해도 크기 때문에, 친환경 제설제를 쓰기로 방침을 정했으며, 또 몇몇 의원들을 중심으로는 친환경 제설제를 의무 사용하도록 해 도로 및 환경 피해를 줄이려는 입법활동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친환경 제설제가 비싸고 효과가 느리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인지, 제설제로 염화칼슘을 선호하고 있는 실정. 주지했다시피 액상제설제인 S.K.O는 고상제설제에 비해 효과가 2~3배 이상 빠르며, 조금 긴 호흡으로만 보더라도 친환경 제설제가 훨씬 경제적이다. 특히 국산화에 성공한 S.K.O는 제설제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봐도 과언이 아니다.


조순걸 대표는 “앞으로도 더욱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액상제설제 개발과 공급을 확대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향후에는 유럽, 캐나다, 일본 등 눈이 많이 오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세계시장에도 진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경주할 것입니다”라며, “제 목표는 국산 원료를 활용해 더 효과 빠르고, 더 친환경적이며, 인체에도 덜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제설제 시장의 새로운 친환경 패러다임을 제시한 와이씨씨. 다음 목표는 세계시장이라는 조 대표의 말에서 우리 ‘실력파’ 강소기업들의 밝은 미래를 확신할 수 있었다.

[환경미디어 문광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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