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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3 캡처) |
정현은 17일(한국시간)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본선 2회전에서 피에르위그 에르베르와 경기 중이다. 정현은 현재 4세트를 치르고 있으며, 세트스코어는 1대2로 지고 있다. 하지만 정현이 지고 있다고 해서 결과를 속단했하는 것은 섣부른 선택이다.
정현은 앞서 바로 직전 경기인 호주오픈 본선 1회전에서 브래들리 클란에 3시간 37분 끝에 역전을 했기 때문. 이날 정현은 2세트까지 0대2로 뒤지며 탈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3세트부터 5세트까지 연승하면서 3대2로 이기는 경기를 보여줬다. 정현은 이날 패배 위기에서 3세트부터 서브 실수를 줄이는 강심장의 면모를 드러내면서 쫄깃한 승리를 보여줬다.
더군다나 정현은 경기 후 현재 경기를 함께 경기중인 에르베르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낸바 있다. 정현은 1회전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자신감을 드러내며"에르베르는 예전에 맞붙은 경험이 있어 잘 아는 상대다"라고 말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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