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년 지구의날 기념,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추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4-22 15: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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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4월 22일 ‘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공감 확산을 위한 ‘제14회 기후변화주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 지역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 퍼포먼스 <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올해 기후변화주간 슬로건은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이다.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국민 개개인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중요성을 표현했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에는 ‘지역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 ‘소등행사’, 온라인 콘텐츠 활용한 홍보 등으로 국민 실천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역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은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안산·시흥 지역의 16개 민간·공공기관이 협업으로 계절별 기관 합동 캠페인 추진과 기관 보유·관리 건물 대상, 온실가스 진단 및 에너지 컨설팅 등을 실시하게 되며,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는 기후변화주간 「기후행동 1.5℃앱」을 활용, 직원들이 가정.직장 등에서 일별로 탄소중립 실천 주제를 지정하고 기후행동 실천일기를 작성한다. 온라인 참여이벤트로는 현재 진행중인「탄소중립 슬로건·손글씨 공모전」 국민심사를 ‘광화문1번가’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관 SNS를 통해 주제별 카드뉴스와 기자단 활동 등도 볼 수 있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국민 개개인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일상화가 돼야한다”면서,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바로 지금, 지구를 위한 실천에 동참하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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