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실협 등 6개 단체,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순환경제 프로젝트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두산메카텍 주식회사 - 리카본, 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 –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 주식회사 위아코리아 – 주식회사 위아에너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12-01 15: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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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이하 ‘한국온실협’ 회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사단법인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협회(이하 ‘한국음수협’, 회장 조운제), 주식회사 위아코리아(대표이사 함광진), 주식회사 위아에너지(대표이사 송준일), 두산메카텍 주식회사(대표이사 우해용), 리카본(대표이사 김중수)등 6개 단체는 지난 11월 14일 서울 광화문 두산타워 대회의실에서 “유기성자원 순환경제 프로젝트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왼쪽부터 함광진대표, 송준일대표, 조운제회장, 이만의회장, 우해용대표, 손원석부장)

(사진제공=한국음수협


이번 업무 협약의 배경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하여 친환경 에너지인 바이오가스 생산·공급을 통해 순환경제 완성과 참여 단체 및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온실협과 한국음수협은 사업계획 수립 및 정책지원, 본 사업의 원료공급에 따른 지역별 협의회와 유기적인 업무협력 및 지원,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컨설팅, 유기성 폐자원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자문을 지원하고, 주식회사 아코리아는 유기성 폐자원의 공급, 물량관리를 위한 플랫폼구축 및 운영, 블록체인 기반기술 적용 및 사업홍보, 주식회사 위아에너지는 기술제공 기반의 엔지니어링 공급, 준공 후 시운전 및 운영관리, 바이오가스로 스팀/전기/수소생산, 바이오가스 생산을 CHPS/REC로 연계, 두산메카텍주식회사는 PCCU(Plasma Carbon Conversion Units) 플랜트 기자재 공급, 시운전 및 기술지원, 리카본은 PCCU기반의 엔지니어링 및 기자재 공급의 역할을 맡는다.

‘한국온실협’ 이만의 회장(전,환경부장관)은 “이번 공동협약을 통해서 지자체에서는 환경적으로 중요한 콘텐츠를 구성하여 수행할 수 있으며 기업체 입장에서도 프로젝트에 참여할 경우 ESG 경영 측면에서 E(환경)과 S(사회공헌) 분야에서 기업의 가치와 브랜드를 높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라고 강조하고,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기업이 참여하는 포괄적 프로젝트가 되기를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음수협’ 조운제회장은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는 전 세계적인 화두임을 강조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정부와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상황이니 이번 공동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별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빠른 시일 내 사업추진 방안을 설계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하고 2025년 말까지 전국 지역별 여건을 감안하여 5개 사이트를 확정하여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현재 2개 사이트에 대해서는 부지매입 계약과 함꼐 세부검토를 완료한 단계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위아에너지 송준일대표는 현재 관련업계와 공동으로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사업 투자설명회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기업체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산메카텍 주식회사 우해용 대표이사는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 사업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탄소중립의 모범사례”라고 강조하며, “유관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유기성 폐자원의 에너지화/자원화로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데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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