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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환경방사선 안전 감시망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을 대비해 방사능 분석 횟수를 대폭 확대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는 최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이 우리나라 해역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제주도 최남단 동중국해역(4개 정점)과 울릉도인근 중북부해역(2개 정점)의 해수에 대한 방사능 분석 횟수를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수의 방사능 분석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전 6개월마다 실시했으나, 사고 이후에는 3개월로 기간을 축소 했을 뿐 아니라 동중국해역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이번 조치와 함께 해수의 분석 주기를 동중국해역은 월 2회, 중북부해역은 월 1회로 단축하기로 해양수산부화 합의 했다.
한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8월에 채수한 동중국해 6곳의 해수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분석한 결과 인공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거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전 5년간의 평균치 이내로 검출돼 현재까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이 우리나라의 해역에 미친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122개 무인자동감시망의 실시간 환경방사선의 경우에도 평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 14개 지방방사능측정소에서 대기부유진을 분석한 결과도 인공방사성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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