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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불후의 명곡 |
배우 전미선이 소현왕후로 출연하는 영화 ‘나랏말싸미’가 관심이 높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을 앞두고 있다.
세종(송강호 분)과 신미스님(박해일 분), 소현왕후(전미선 분)의 힘있는 모습으로 영화 팬들 사이에서 기대가 높은 작품이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전미선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놀라움과 안타까움이 높아진다.
한편 29일 전미선은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전미선이 스스로 극단적이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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