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스마트 카본 그리드 플랫폼 특허 등록

탄소배출권 효율적 저감 및 관리 거래 가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14 15: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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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하성규 교수)은 9월 14일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의 탄소배출권을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개념에서 효율적으로 저감, 관리, 거래할 수 있는 웹2.0 스마트 카본 그리드 플랫폼 특허(발명자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과 조병완 교수)를 2020년 연차 등록했다고 금일 밝혔다.

▲ 조병완 교수 <제공=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특허를 등록한 조병완(사진)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는 세계적 경제학자 제러미 리프킨이 최근 발간한 저서 '글로벌 그린뉴딜'에서 화석연료 문명은 2028년에는 종말을 고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세계는 지금 자원 위기, 에너지위기, 환경 위기, 기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에너지수요 증가와 자원 고갈의 심각성을 깨닫고, 온실효과의 지구 온도를 혁신적으로 낮출수 있는 혁신적인 탄소 저감과 관리 기술을 하나로 융합할 수 있는 전세계 탄소경제 플랫폼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은 도시별 온실가스 배출량 및 배출원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 통제, 관리의 경제성 확보와 효율적인 모니터링, 거래 시스템 검증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별, 지역별, 구역별, 기관별, 가정별 에너지와 온실가스 총량을 효율적으로 통제 하려하고 있다.

조병완교수는 "4차 산업혁명 개념의 온실가스 배출원 양방향 Web 2.0 네트워크속에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탄소배출권 및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지능적으로 관리, 거래하는 탄소경제 특화 플랫폼 특허는 구글의 Youtube나 안드로이드처럼 지구온난화 대비 가장 효율적인 플랫폼 기술로서 전세계 모든국가, 모든도시, 모든기관, 모든가정에서 반드시 사용돼 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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