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전속결 뒤 고난의 과정 컸다…론 이사강, 진심 증명한 결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0 15:50:39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MBN)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는 이사강 론 부부가 결실을 맺었다.

20일 오후 MBN '모던패밀리' 재방송을 통해 이 부부의 결혼 과정이 전파를 탔다. 진심의 눈물로 서로를 향한 사랑을 드러낸 이들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난의 과정을 뚫고 결혼했기에 부부의 눈물은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었다.

두 사람은 한 지역 영화제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론은 이사강을 보자마자 '이 사람의 왕자님이 돼야 겠다'는 로맨틱한 상상을 했다. 팬 사랑이 투철했던 그가 결혼이란 고비를 넘긴 방식도 남다르다. 그는 열애를 철저히 숨기며 이벤트, SNS 소통 등을 통해 팬들에 열정을 쏟았다. 이후 결혼을 알릴 때 그는 아꼈던 팬들의 배신감에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팀 탈퇴를 결정했다. 이에 당시 팬들 사이에서 깔끔한 마무리로 팬들을 존중했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서로의 나이차부터 각자 위치까지 어려운 과정이 많았던 이들이 결혼으로 결실을 맺은 데 더욱 많은 응원이 이어진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