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와 묘한 신경전으로 예견된 사태…이주연 데뷔 10년차 수위조절 어디에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07 15:51:38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MBC 방송 캡처)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데뷔 10년만에 첫 토크쇼에 출연했으나 역풍을 맞고 있는 모양새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주연이 출연해 계속된 돌발행동과 무례한 대답으로 일관한 것이 예능이라는 범주를 벗어났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이주연은 방송출연을 결정해놓고 첫 등장부터 MC들에게 "질문을 많이 하지 말라"는 요구를 해 김국진과 김구라에게 "이상하다"라는 평을 받으면서 시작했다.

특히 김구라와 이주연의 묘한 신경전은 방송내내 이어지기도 했다. 이주연은 송재림의 에피스드에 "건조하다"고 지루함을 표한 것을 기억한 김구라가 이주연의 에피소드에 대해 "건조하다"고 하자 "촉촉하다"고 맞대응하는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 김구라는 이주연이 송재림의 토크 중 다른 게스트와 소근거리는 태도를 지적하기도 하고, 결국 "혼자 하는 방송을 하라"는 말까지 하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날 그녀가 보여준 행동은 신인이 방송에서 범할 수 있는 수위 조절 실패 수준이 아니었다. 데뷔 10년차 연예인의 도 넘은 언행은 웃음보다 짜증을 불러일으킨 모양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