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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가영진 운영위원장, 오승근 교장 , 장영동 사무국장, 김경희 부회장 |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고양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동환)와 명현학교(교장 오승근)가 24일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 이어 명현학교 학생들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양시장애인체육회 김경희 부회장, 장영동 사무국장과 명현학교 오승근 교장이 자리했다. 양측은 △장애인을 위한 체육 가치 발전 및 재능기부 활동 공동 추진 △지역사회의 산학협력 과제 발굴 △장애인 체육과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에는 명현학교 초·중·고 재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전기매트장판 등 난방기구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물품 전달 후 관계자와 학생들은 기념 촬영을 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오승근 명현학교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2026학년도에 개설될 체육중점 전공과를 통해 졸업생들이 장애인체육 분야에서 더 많은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장애인체육회 장영동 사무국장은 “명현학교 학부모님들이 장애인체육 서포터즈로 적극 나서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명현학교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다양한 교육적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장애학생 교육 지원을 목표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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