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텍, ‘제13회 2018대한민국환경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수상

한국의 수질을 책임진다!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5-05 1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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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이치앤텍이 지난 3일 개최된 ‘제13회 대한민국환경대상’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에이치엔텍은 1999년부터 실시된 국가지원 교체사업에 참여해 팔당호 주변의 양평군, 가평군, 남양주시, 광주시, 용인시 등의 중소규모 음식점 및 숙박시설의 하수처리시설을 교체해 한강수계의 수질보전에 앞장서 왔다.

▲ (주)에이치엔텍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수상

이후 전국의 마을 단위 하수처리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250개소 마을의 맑은 물 보존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2004년부터 북한 금강산의 하수처리사업에도 참여해 금강산호텔 외 11개소 하수처리장을 건설하고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까다로운 북한 당국으로부터 신뢰를 쌓고 국위선양에 기여했다.


이밖에도 남극세종기지 하수처리시설, 백령도, 연평도 등 산간벽지 군부대 하수처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으며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맑은 물 보존에 힘쓰고 있다.


김도은 (주)에이치엔텍 대표는 “최고의 환경기술을 목표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기술과도 제휴해 최고의 가치창조를 위해 매진할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한편,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3회 째를 맞은 ‘대한민국환경대상’은 평소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업, 공공기관 및 지자체, 연구소, 단체, 개인 등에 수여되는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환경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적극 발굴해 격려하고, 국민들에게 환경의 가치를 일깨우는 한편 지속가능한 환경사회로 발전시키는데 앞장서 왔다. 


올해도 대상인 본상에 지자체 5곳을 포함해 15곳과 국회의장상을 비롯한 정부 포상에 12곳이 선정, 모두 27곳이 수상을 했다.

‘제13회 2018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김중위 전 환경부장관)와 환경미디어·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가 주최하고, 대한민국국회, 환경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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