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의 쿨한 대처? ‘건방지다’는 편견 왜 나왔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24 15: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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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컬투쇼' 캡처

배우 정우성이 자신의 실언에 스스로 고개를 숙였다.

정우성은 24일 염정아를 ‘꽃’으로 비유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자 직접 반성의 글을 올리고 논란을 일축했다.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뉘우치면서 이를 인정하는 모습은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로 정우성에 대한 일부 여론은 곱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자신의 소신을 SNS를 통해 여러 차례 드러내왔기 때문에 호불호가 나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우성을 실제로 겪은 이들의 평은 다르다. 특히 박명수는 정우성의 실제 성격을 두고 여러 차례 극찬을 해왔다.

박명수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소방관인 아버지가 소방서를 방문한 정우성을 못 알아봤다는 사연을 듣고 "제가 직접 만나봤는데 정우성 씨 인간성이 정말 좋다. 그렇게 인식이 바뀌니까 정우성만 출연하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성 씨 성격이 굉장히 쿨하다"고 덧붙였다.

또 박명수는 "정우성 씨도 진짜 인간미가 있다. 소주 한 잔 들어가면 뽀뽀하고 그렇더라"고 얘기하기도 했고, "성공한 사람들이 성격이 더 좋은 것 같다. 건방지지 않더라. 나만 어중간하게 성공해서 건방져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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