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의 3대 협약 중 하나인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가 약 2개월 뒤인 10월 6일로 성큼 다가왔다.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국회 워크숍이 오는 29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제2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CBD한국시민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새천년민주연합 이인영 의원실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실의 주최로 개최된다.
CBD한국시민네트워크는 국회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 지방정부, 기업, 지방의제, 시민단체 등이 준비현황을 공유하고, 민관협력방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이해당사자들간의 인식을 증진시킬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총회에서 논의될 의제와 평창 선언문에 포함될 의제 등을 점검하고 의견을 모아 내실 있는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00년 유엔에서 189개국 정상들이 모여 채택한 여덟가지 새천년개발목표(MDGs)에 이어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Post-2015로서 논의중이며, 국제논의 동향과 생물다양성 간의 관계를 파악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워크숍은 의미 있는 개최가 될 것으로 보인다.[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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