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정호영, 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지난 3월 7일 청호환경개발㈜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기술개발 공동연구 수행과 기술 자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체결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기술개발 공동연구 수행 ▲최신 정보 교류 ▲기술 자문 협조 ▲공동 학술활동 추진 등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같은 날 물순환 담당 공무원과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적응 물순환정책 워크숍’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공주대학교 스마트인프라공학과 김이형 교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순환정책 및 기술 방향을 발표했으며, 청호환경개발㈜ 김기중 전무는 도시의 건전한 물순환 회복을 위한 전처리 기능이 강화된 저영향개발(LID) 기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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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위기 적응 물순환정책 워크숍 |
정호영 센터장은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청호환경개발은 저영향개발 기술로 환경부의 녹색기술인증 및 혁신제품 인증을 받아 비점오염원 저감과 건전한 물순환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센터가 지역 환경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탄소중립 실현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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