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없는벽지(주)(대표 김석환)가 제11회 2016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친환경 건축재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환경대상으로 친환경사회 구현과 활동을 장려코저 제정됐으며,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공헌한 기관·지자체·단체·기업에 주어지는 의미 있는 상이다.
종이없는벽지(주)는 기존의 화학재 사용을 최소화 하면서 독성 유해물질 원료는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옻나무·버섯류·대나무 등 다양한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한다.
따라서, 새집증후군이나 아토피 질병으로부터 안전하다. 페인트·접착제·건축자재 등에서 발생하는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인체에 대한 독성이 매우 강해 눈·코·입을 자극해 기침·두통·설사·경련 등 질병을 유발하는 폼알데히드, 인체에 축적돼 신경과 근육을 마비시키고 성장과 생식기능을 저하시키며 골다공증과 소화기관 등을 손상시키는 중금속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다.
| △종이없는벽지(주) 김석환 대표(왼쪽) |
친환경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던 1998년부터 친환경 도료 개발을 시작해 오늘날의 종이 없는 벽지 시대를 연 김석환 대표는 “60종 이상의 복합 식물제를 통해 페인트 기능은 살리면서 실내공기를 정화하는 페인트로 승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고의 품질로 승부하는 종이 없는 벽지! 그의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한편 이날 환경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사)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기업청이 후원했다.
[환경미디어 원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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