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윤재승 회장에 여론 '말 바꾸기' 지적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28 15: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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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윤재승 회장이 말 한마디로 곤욕을 치렀다. 일부 대중은 빠른 태세전환이라며 지적하고 있기까지 하다.

대웅제약 윤재승 회장은 지난 27일 YTN의 폭언 논란 보도 이후 여론에 따라 즉각 입장을 번복하면서 스스로 신뢰를 깎아내렸다.
 

▲사진=MBC뉴스캡처

윤재승 회장은 “기억이 안 난다”고 논란 이후 입장을 밝혔지만, 이내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윤재승 회장이 말을 바꾼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누구보다 직원들의 건강을 강조했던 것도 이번 논란과 상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02년 매일경제는 대웅제약 윤재승 회장의 인터뷰를 실었다.

당시 윤재승 회장은 “의약품을 만드는 회사라면 그 직원들부터 건강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의약품만 파는 회사가 아니라 국민에게 건강을 주는 회사라는 이미지를 심고 싶다. 이를 토대로 최고 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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