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777' 막강한 영향력 계속? 래퍼 인생역전 속출 '억소리'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07 15: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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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777 (사진=MNET 캡처)
'쇼미더머니 777' 7일 베일을 벗는 가운데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세간의 관심은 전 시리즈의 막강한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다.

'쇼미더머니' 시리즈는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전파를 탄 이후 벌써 일곱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리즈는 '쇼미더머니 777'로 출사표를 던졌다.

앞서 '쇼미더머니' 시리즈는 힙합과 래퍼들의 부흥을 이끌어낸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전 시리즈에 출연했던 래퍼들이 느끼는 변화 중 가장 확실한 것은 역시 출연료.

래퍼들은 그간 방송에서 무명에서 방송출연 이후 출연료 변화를 가감없이 털어놨다.

먼저 비와이는 SBS '한밤'과 인터뷰에서 "'쇼미더머니 5' 방송 이전엔 수입이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된다"며 "현재는 20배를 더 벌어 주님과 9대1로 나눈다"고 '쇼미더머니5' 우승 후 달라진 점을 말했다.

또 비와이는 "동료 슈버비가 한달동안 1억을 벌었다"고 말해 래퍼들의 수입변화가 놀라운 수준임을 짐작케 했다.

또 지난 2016년 Mnet '믹스 테이프' 힙합 편에서 지투와 서출구는 '쇼미더머니'를 나가기 전후의 행사 출연료의 차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지투는 "3배는 되는 것 같다", 서출구는 "나는 15배"라고 답했다.

더불어 에이솔도 지난 1월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쇼미더머니' 나가기 전엔 활동을 안 해서 수입이 완전 0인 상태였다. 지금 수입 상태는 10배라면 10배고 100배라면 100배다"라고 밝혔다.

넉살 역시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쇼미더머니 6'에서 준우승한 이후 월 수입이 10배 뛰었다"며 "어머니께 카드를 선물했다"고 털어놨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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