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백종원 실명언급 문제 없나?…짜고 치는 고스톱 '골목식당'에 불편기색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14 15: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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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투브 '황교익TV'캡처)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백종원의 인터뷰가 공개되자 반박하는 글을 올려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황교익은 14일 자신의 SNS에 백종원의 인터뷰를 요목조목 반박하는 글을 올리며 다시 한번 실명을 그대로 드러냈다.

황교익은 앞서 설탕, 막걸리테스트, MSG등에 부정적인 의견을 이야기하면서 백종원의 실명을 연이어 저격하면서 논란이 됐다. 그럼에도 황교익은 이날 "백종원이 아니라 방송과 팬덤을 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막걸리테스트와 관련해 편집조작을 주장했다. 그는 "피디가 아닌 출연자 백종원은 입장을 낼 위치가 아니다"라며 "해당 방송은 내 지적 이후 백종원의 정답수 화면을 변경했고, 이는 조작을 인정한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백종원은 같은날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황교익에 대해 "예전에는 존경했으나 지금은 아닌 것 같다"며 "맞대응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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