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 ▲ 이정훈 서울특별시 강동구청장이 7일 진행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농업 부문 대상 수상 후 이규용 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송명숙, 유우상 기자> |
서울특별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7월 7일 오후 3시 서울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진행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농업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보존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관, 지자체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로의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된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도시농업 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난 2010년 강동구 분양 첫해, 226구좌로 시작한 텃밭은 2021년 총 6258구좌로서, 이렇듯 강동구 도시농업은 11년간 눈에 띄는 큰 성장을 이루어냈다.
또한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도시농업 1번지로 자리매김한 우리구를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처음 <공유팜>과 <원데이체험텃밭> 등 텃밭공유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도시농업을 통해 쉴 수 있도록 개선했고,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저소득 주민에게 반려식물을 드리고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복지 기능을 연계한 사회적 도시농업을 확대시키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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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자 및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위원 단체기념촬영 <사진= 송명숙, 유우상 기자> |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강동구는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하여 환경보전과 주민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람, 자연, 동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실천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산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아울러 정책, 행정, 산업, 안전, 교육, 문화, 농수산, 보건, 의약, 해양, 기술, 연구, 생태, 자원순환, 에너지, 식품, 제품, 디자인 등 의식주를 비롯한 전 제품의 생산과정과 유통, 소비, 서비스 등 사회·경제 전 분야의 환경부문에 이바지한 단체나 기관, 기업, 개인 등을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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