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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
19일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이 문영일 PD가 가한 인권유린 행태를 밝히며 눈물을 쏟았다. 이석철은 지난 18일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을 반박하는 내용을 전했다. 앞서 소속사는 "약 1년 4개월 전 문영일의 폭행사실을 알게돼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그 후 폭행은 없었다"며 "문영일은 회사를 그만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석철과 법정대리인에 따르면 문영일 PD는 부모와 재발방지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며, 올해 10월 다시 복직하면서 전전긍긍하던 상황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또 이 자리에서 지난 4년간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내에서 생긴 유린행각을 날짜별로 공개했다. 그 안에는 문영일이 "축구를 해서" "SNS 친구를 맺지 않아서" "버릇없이 굴어서" "지각을 해서" "안마의자가 찢어져서" 등 다양한 이유를 들어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폭행한 방법도 야구방망이, 쇠마이크대, 철제걸레로 다양했으며 심지어 기타줄로 목을 조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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