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7일 개소식을 갖는 캄보디아 산림연구소 전경(사진제공 산림청) |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7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산림연구소 개소식과 제3차 한-캄보디아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한다.
산림연구소는 농림축산식품부 국제농업협력사업(ODA)인 산림복구 및 산림연구시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 3월 착공했으며, 개소식에는 김한수 주캄보디어 한국대사, 껫 춘(Keat Chhun) 캄보디아 부총리 등이 참석한다.
앞서 한국과 캄보디아는 2월 산림분야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산림연구소의 초기운영 지원과 양국 공동연구협력 추진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개소식을 갖는 연구소는 캄보디아의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복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캄보디아 산림분야 연구개발 역량 향상과 양국 산림연구협력의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양국 산림청 대표인 이창재 해외자원협력관과 치 삼 앙(Chea Sam Ang) 부청장 공동 주재 하에 제3차 한-캄보디아 산림협력위원회가 개최, 국내 기업의 조림투자 협력, REDD+ 시범사업 추진, 산림연구협력 등 산림분야 현안 의제가 논의된다.
이창재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은 "이번에 신축된 산림연구소를 양국 산림협력 기지로 활용하여, 향후 메콩강 유역 산림복원, REDD+ 시범사업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