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다와 선원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UCC영상 전시회가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전시됐다.
이번 전시는 (사)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의장 김두영, SK해운연합노동조합위원장)가 지난 3월 아름답고 거친 바다, 안전한 바다, 삶의 의미가 있는 바다를 알릴 수 있고 해상생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해상직업의 선호도 향상을 위해 개최한 『2021 UCC & Photo Contest of 'The Life of Seafarer'』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을 대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는 지난 21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 강용석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에게 이번 공모전과 전시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해상선원의 안전과 근로여건 등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해운협의회 측에서는 윤기장 동진상선노동조합 위원장, 정학희 천경해운노동조합 위원장, 김수헌 대한해운(주)연합노동조합 위원장, 김종엽 선원정책위원회 팀장이 참석,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측에서는 강용식 청장과 윤두한 선원해사안전과장이 참석했다.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윤기장 동진상선노동조합 위원장은 공모작품 전시에 적극적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22년 진행되는 행사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상작에 대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상을 요청했다.
강용석 청장은 “해상생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해상직업의 선호도 향상을 위한 대국민 공모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며, “해상선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할테니 언제든 문을 두드려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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