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안전한 사업장 만든다…공간안전인증 취득

국립생태원 관람시설 및 연구실 대상 공간안전인증 취득
대한민국 대표 안전공간 이미지 제고 및 국민 행복증진 기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18 16:03:38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지난 8일 문화·관람시설인 에코리움과 연구시설 공간인 실험실에 대해 안전수준을 인증하는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 Certification)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사)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이다.

인증평가는 에코리움과 연구실 9개소에 대해 △안전경영시스템 △소방안전 △방화·피난 △위험물 안전 △기계·가스·전기 안전 등 6개 분야 238개의 항목으로 진행됐다.

2월에는 공간안전인증 평가계획에 대한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4월에는 조성환 대전과학기술대학 교수 등 재난·안전·소방 분야 전문가 4명이 방문해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국립생태원은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24시간 통합방재센터 운영, 신속 대응 화재 감시시스템인 R형 수신기 활용, 화재발생시 예·경보장치로 감시 및 대응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생태원은 관람시설의 안전강화를 위해 자체 안전강화 전담조직(TF)을 구성해 매월 2회 안전점검 및 개선활동을 실시하고, 6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산업재해예방협의체를 통해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연구시설의 작업환경측정과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안전사고예방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공간안전인증 획득으로 국립생태원에 안전문화시스템이 안착됐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국민에게 안전한 관람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