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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설리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자 했다. 소통 보단 사실상 주사에 가까웠다.
앞서 설리는 설리는 대인기피증, 공황장애까지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설리는 당시 매니저에게 "주변에서 안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을 텐데. 어떻게 생각했느냐”며 인스타그램 관련 논란을 의식한 듯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설리는 “사람한테도 상처받고 하다 보니 무너져 내렸던 것 같다. 그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고 함께 했는데 그 사람들도 자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급급했던 것 같다. 도움을 요청했는데 내 손을 잡아주지 않았다. 그때 무너져 내렸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공포로 다가왔다. 대인기피증, 공황장애가 나타났다. 공황장애는 어렸을 때부터 있었다. 힘들다고 이야기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 사람들도 나의 힘든 점을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답답했다. 안 맞았다. 외로웠다”고 덧붙였다.
또 설리는 “낭떠러지 같은 상황에서 손 잡아주는 사람이 한두 명 씩은 있었다. 그 사람들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솔직한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은 설리였다. 하지만 지난밤 보여진 설리의 태도는 이 때의 발언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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