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 속인 이희진 부모 살해, 의아한 만나과 사라졌다 돌아온 돈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1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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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진 부모 살해(사진=ytn)
이희진 부모 살해 사건을 향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1일 안양경찰서는 이희진 부모 살해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인 동포 3명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도주한 이들을 추적한다. 인터폴에도 수배를 내려 국내 소환시킬 예정이다.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김 씨는 구속된 상황. 하지만 그의 사건 이후의 행적은 의문을 낳고 있다. 그는 5억원이 든 가방도 훔친 혐의도 받았는데 압수수색 당시엔 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김 씨의 어머니가 21일 이 돈의 절반을 경찰에 제출했다.

또 의아한 점은 범행 이후이 김 씨의 행적이다. 김 씨는 살해는 저지른 후 이희진 씨의 동생을 만난 적이 있다. 심지어 이 씨의 어머니 핸드폰을 통해서, 어머니인 척을 연락을 취했다.

사업상 이유로 이 씨의 동생과 만남을 가진 김 씨는 이 씨 부모의 사망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만났다고 진술했으나 이 또한 의아함이 남는 대목이다.

한편 김 씨는 자신이 살해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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