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신에 숨겨진 이야기…고아성의 첫 키스 상대 만날 수 있는 '뷰티 인사이드'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8 16: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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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뷰티 인사이드 스틸컷)

영화 '뷰티 인사이드'가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됐다.

지난 2015년 세간에 공개된 '뷰티 인사이드'는 영화 '설국열차'의 타이틀 디자인을 맡은 백종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백 감독은 해당 작품으로 제52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해당 영화는 주인공 한효주의 상대역인 김우진 캐릭터를 무려 100여 명이 넘는 배우들이 연기해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영화에 등장하는 장면 중 많은 이들이 관심 깊게 지켜본 것은 바로 한효주와 김우진 역을 맡은 21명의 키스신. 해당 장면에는 고아성과 관련된 이야기가 숨겨져있다. 김우진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대기실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순서대로 키스신을 촬영한 가운데 첫 번째로 등장한 이가 바로 고아성이었던 것. 키스신 촬영을 마친 고아성은 수줍게 "첫 키스신이었다"라며 한효주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총 205만 7996명의 국내 관객이 극장을 방문해 관람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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