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임 택) 제17회 2022대한민국환경대상 공공부문 '스마트그린시티' 대상 수상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을 향기나는 정원으로 변모시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7-07 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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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임 택) 제17회 2022대한민국환경대상 공공부문 '스마트그린시티' 대상 수상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임 택)는 6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7회 2022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본상 공공분야 ‘스마트그린시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임택 동구청장(광주광역시 동구)이 6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7회 2022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분야 ‘스마트그린시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환경대상 위원회 이규용 위원장(전 환경부장관)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잇다.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임택)는 지난해 기후변화대응과를 신설해 임시장이 앞장서 환경개선을 위한 행정구현에 앞 장 서고 있다. 도시노후화에 쓰레기 불법투기지역의 이중고를 겪는 지역에 “향기 나는 정원”을 조성했다. 이 외에도 민관 협치를 통한 자원순환 동구를 만들어 ‘스마트그린시티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임 택 광주 동구청장은 “광주 동구가 ‘제17회 대한민국환경대상’ 공공부문 본상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동구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왔습니다. 2020년 ‘쓰레기 없는 마을’ 원년을 선포하고 지난 3년간 ▲주민참여 정원 ▲자원순환마을 조성 ▲쓰레기 줄이기 100일 도전 생활 실험단 운영 ▲환경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교육까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환경 혁신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그 결과 2019년 대비 지난해 쓰레기 발생량 5.38% 감량, 재활용율 100% 증가 등 노력의 결과들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100억 원 규모의 ‘쓰레기가 꽃이 되는 꼬두메 자원순환마을’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이 상은 환경을 아끼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 우리 동구민들의 참여와 열정을 격려하는 의미에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 동구는 자원순환 선도도시, 스마트 그린도시를 구축해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저탄소 친환경 생태도시’를 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 제17회 2022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자들과 위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발행인 서동숙)가 주최하고 환경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공식 후원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분야 시상식이다.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기업, 공공기관·지자체, 연구소, 단체 그리고 개인을 엄정한 심사를 통해 분야별로 선발해 2005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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