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 ‘제 28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에는 정승 식약처장을 비롯해 오제세 보건복지위원회 전 위원장,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 김성주 의원, 박인숙 의원, 김미희 의원, 대검찰청 강력부 윤갑근 검사장,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등 각 계 인사 및 불법마약류 퇴치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마약퇴치 교육 및 강의, 기념식 및 토론회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마약류 중독과 실제, 언론에 비친 마약류 중독 담론, 신종마약류 현황 및 국과수의 경험 등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고 마약퇴치관련 영상물 상영, 북한주민의 마약 사용 현황과 문제점 등에 대한 주제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마약퇴치 및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에 헌신한 41명에게 포상했다.
특히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권태정 자문위원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지청장 이철희 검사에게 근정포장을 수여했다.
정승 식약처장은 "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검찰청, 관세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불법 마약류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