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 ▲ 이재현 인천광역시 서구청장이 7일 진행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행정부문 대상 수상 후 이규용 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송명숙, 유우상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7월 7일 오후 3시 서울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진행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행정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보존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관, 지자체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로의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된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는 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30년간 세계 최대 규모의 수도권매립지를 비롯해 발전소, 소각시설, 아스콘 업체 등 온갖 환경유해시설에 둘러싸인 채 남모를 고통을 겪어왔다. 악취와 미세먼지 관련 민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을 만큼 열악한 환경이었다.
하지만 민선 7기 들어 ‘클린서구’를 구정목표로 내세우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다. ‘변방’에 ‘회색도시’ 이미지까지 안고 있었던 서구 이미지를 탈바꿈시키고자 전국과 인천을 통틀어 12개에 달하는 환경 분야 최초 정책을 시행했다.
단속과 사후대처 등 기존의 관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면서 예방적 환경정책으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에도 앞장섰다. 덕분에 ‘감량’ ‘재활용’에 기반한 자원순환선도도시 구축,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스마트에코시티 추진에 있어 남다른 성과를 내고 있다.
![]() |
| ▲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자 및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위원 단체기념촬영 <사진= 송명숙, 유우상 기자> |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산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아울러 정책, 행정, 산업, 안전, 교육, 문화, 농수산, 보건, 의약, 해양, 기술, 연구, 생태, 자원순환, 에너지, 식품, 제품, 디자인 등 의식주를 비롯한 전 제품의 생산과정과 유통, 소비, 서비스 등 사회·경제 전 분야의 환경부문에 이바지한 단체나 기관, 기업, 개인 등을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