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디엠지(DMZ)의 생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 ‘생태로 만나는 디엠지 이야기(이하 ‘디엠지 이야기’)’를 12월 15일 발간했다.
이번 도서는 국립생태원의 생태 조사 연구 지역 중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나 대상을 선정하여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는 생태교양서 ‘에코 스페셜’ 연속물로 ‘독도’와 ‘유부도’에 이어 세 번째로 발간하는 도서다.
‘디엠지 이야기’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엠지의 기본적인 정보와 디엠지에서 볼 수 있는 야생 동식물에 대한 생태정보, 세계가 주목하는 디엠지 등을 다루고 있다.

첫 번째 장 ‘아픔의 땅, DMZ’는 디엠지의 기본 정보와 주요 생태 통계, 디엠지의 과거와 현재 등을 담고 있다.
두 번째 장 ‘생명의 땅, DMZ’는 국립생태원 연구원과 외부 연구원들이 디엠지 일원의 생태를 조사하면서 발견한 다양한 야생 동식물의 정보를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마지막 장인 ‘희망의 땅, DMZ’는 디엠지의 문화지대와 사람들, 디엠지의 보존과 보전 방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디엠지 이야기’는 인터넷과 전국 서점에서 12월 15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디엠지(DMZ)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에 발간하는 도서는 생태조사와 연구를 위해 현장에서 다년간 헌신한 연구원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반영됐다”라며, “세계적으로 보전 가치가 뛰어난 DMZ의 자연환경을 효과적으로 보전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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