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다건 선배들도 겪은 실태 "다리 사이로 얼굴 들이밀어"…진상男에 무방비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11 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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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황다건 SNS)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황다건이 '일베'에 올라온 성희롱 게시물에 두려움을 드러냈다.

황다건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일간베스트에 자신을 성희롱한 글을 올렸다가 지웠지만 파장은 여전한 상황이다. 황다건은 "저런 글을 보면 하루종일 이생각만 난다"며 두려움을 드러냈다.

치어리더 황다건은 2000년생으로 아직 미성년자로 충격은 더해졌고, 여고생을 대상으로 한 원색적인 게시물에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황다건 뿐 아니라 치어리더들은 그릇된 표현을 하는 일부 남성들로 인해 받은 충격을 감내하면서 일한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 2014년 KBS'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치어리더 박기량은 "고3 혹은 대학교 1학년때 어떤 아저씨가 제 다리 사이로 얼굴을 밀어넣고 목마를 태우려고 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너무 놀라 숨이 멎은 것 같았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며 "결국 그날 모든 행사를 접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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