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 개최… 공정경쟁·동반성장 강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4-01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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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31일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공정한 계약 문화를 조성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박상형 한전KDN 사장이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실천에 대해 경영 의지를 전하고 있다.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 공동 실천
한전KDN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서약식을 시행했다. 본사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지역사업소 직원들은 사내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참했다.

행사는 △공정경영 및 공정계약 준수 당부(박상형 사장) △개선된 계약업무 소개 △노사 대표 서약식 △공정거래 준수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박상형 사장과 박종섭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임원진은 공정거래 실천을 다짐하며 전자 서명에 참여했고, 전 직원들도 온라인 서약을 통해 동참했다.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및 준법경영 강화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과 공정경쟁 기반 확대는 준법경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유좌지기(宥坐之器)’라는 말처럼 스스로 욕심을 경계하고 공정을 유지하는 자세를 통해 공정거래 인식을 높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2020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자체 도입하여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공공기관 최초로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 참여해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 서약서에 전자서명을 진행하고 있는 한전KDN 노사 대표 임원진들

 

이번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을 계기로 한전KDN은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국민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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