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도시숲 부문 대상 수상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7-05 16: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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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 윤화섭 경기도 안산시장(대리수상 최미연 환경정책과 과장)이 7일 진행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도시숲 부문 대상 수상 후 이규용 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송명숙, 유우상 기자>
 
경기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7월 7일 오후 3시 서울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진행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보존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관, 지자체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로의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된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경기도 안산시는 도시숲 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안산시는 시화호를 비롯하여 반월시화 스마트산단을 배후로 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중핵도시로, 탄소중립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친환경 도시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안산시는 올해 5월초 안산시 1호 수소충전소 “수소e로움”이 위치한 안산도시개발에서 안산수소시범도시 착공식을 열었으며 내년 말까지 안산스마트허브 및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에서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소 생산부터 이송‧주거‧주거교통 분야까지 수소를 적용하는 기본요소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수전해 수소생산을 실증하는 특화요소로 사업을 추진하여 “친환경 수소특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자 및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위원 단체기념촬영 <사진= 송명숙, 유우상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은 “도시열섬 현황완화‧ 소음저감‧ 대기정화 등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미세먼지 차단숲/ 쌈지공원/ 녹색길‧ 학교숲‧ 도시숲 조성사업 등을 통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신재생에너지 조성/ 친환경 전기차 보급/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지원 및 쿨로드사업 지원/ 탄소포인트제 운영/ 배출권거래제 운영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으로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산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아울러 정책, 행정, 산업, 안전, 교육, 문화, 농수산, 보건, 의약, 해양, 기술, 연구, 생태, 자원순환, 에너지, 식품, 제품, 디자인 등 의식주를 비롯한 전 제품의 생산과정과 유통, 소비, 서비스 등 사회·경제 전 분야의 환경부문에 이바지한 단체나 기관, 기업, 개인 등을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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