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이번 2월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외투기업 만남의 날’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매달 한 번씩 외투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외국계 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줄 예정이다.
22일 오후 3시 열린 첫 행사에는 독일계 외투기업 ‘한국드레가’가 참가했다. 독일 기업인 드레가는 전 세계 190개국에 진출했으며, 1만45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생명 존중을 위한 과학기술’을 경영이념으로 하는 한국드레가는 1990년에 설립됐으며, 의료 및 산업 안전 기술 장비를 취급하고 있다.
정광열 한국드레가 차장은 “최근 대규모 채용행사가 취소 또는 축소되면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있다”며 “오늘 외투기업 만남의 날 행사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좌석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대규모 채용 관련 행사 개최가 어렵다”며 “오늘처럼 규모는 작지만,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사를 추가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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