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6일 정부대전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2020년 봄철 산불방지에 노력한 개인 및 우수기관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을 선정해 포상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 2020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포상 수상자 및 우수기관 기념사진 <제공=산림청> |
이날 포상은 지난 5월 1일 강원 고성군 산불 발생 시 공중진화에 참여한 산불진화헬기 기장과 밤새도록 산불 진화에 나섰던 진화대원, 교통통제와 주민대피를 도왔던 유관기관에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을, 평소 소각금지 실천으로 산불방지에 기여한 마을을 대상으로 산림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산불방지 일선 지자체 및 소속기관의 산불정책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봄철 산불예방 및 진화, 산불 최소화, 대국민 홍보 등 산불대응 전과정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서울, 대전, 전남, 강원, 서부지방산림청이 각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특·광역시, 도 및 지방산림청 3그룹으로 구분해 평가했으며, 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대전광역시 3건, 서울특별시 1건, 서부지방산림청은 관내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종호 청장은 “산불 유관기관들의 능동적인 협업과 일선 담당자들의 사명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큰 피해 없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지날 수 있었다”라며, “연중화, 대형화되는 산불은 산림청 및 시·도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앞으로도 일선 유관기관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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