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반에 이미 종료’ 대설주의보 해제, 예상 밖의 양 쌓인 이유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24 16:16:4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대설주의보 해제(사진=연합뉴스tv

서울에 첫눈이 시원하게 내렸다. 대설주의보는 일단 해제된 상황이다.


24일 14시 기상청 날씨누리는 경상도 중심으로 비, 눈이 오는 곳은 있으나 오후 1시반을 기점으로 경북에 내려졌던 대설특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강원, 충북, 경기 지역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바 있다. 경북까지 대설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이후 대설 관련 속보도 종료됐다.

기상청이 오후 12시 기준으로 밝힌 정보에는 서울은 8.8센티미터(cm)의 눈이 쌓였다. 그 뒤를 북춘천(8.5)이 이었다. 기상청은 당초 다른 지역에 비해 기온이 높았던 서울에 내리는 눈의 양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눈과 비가 시작되면서 기온이 떨어졌고 그 상태가 유지되면서 적설량이 많아졌다고 분석했다.

눈은 그쳤으나 그 이후를 걱정해야 한다. 낮은 기온 탓에 눈이 얼면서 빙판길이 될 가능성이 크다.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