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향한 재효 신뢰 수포 "계약기간 끝나도 저희 위해 있어줄 것"…6명과 다른 길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23 16: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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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븐시즌스)

지코가 블락비 여섯명과 헤어져 독자노선을 가기로 결정했다.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3일 공식발표를 통해 "지코와 5년간 전속계약을 끝내기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코는 블락비를 떠나지만 다른 여섯명의 멤버는 재계약을 결정해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됐다. 소속사는 블락비 완전체 활동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락비의 재계약여부는 이미 지난 2016년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멤버들에게도 관련 질문은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블락비 재효는 지난 2016년 뮤지컬 '인 더 하이츠' 기자회견에서 "저는 계약기간이 끝나고 지코가 저희를 위해 있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유쾌하게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재계약이 점점 다가오자 멤버들은 대답에 신중을 기하기 시작했다. 피오는 지난 3월 "7명이 친해 인생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나눈다. 하지만 재계약에 관해서는 지금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지난 6월 박경도 "아직 재계약 시점이 아니라 멤버들과 깊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밝힌 바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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