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가 관내 복지시설들을 대상으로 저전력, 고효율이라는 친환경성을 가진 LED조명등으로 전등을 교체해주는 사업을 벌여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취약계층 전력효율향상사업의 일환으로 영락애니아의 집과 혜심원, 영락보린원 등 관내 8개 복지시설의 일반 조명기기를 LED조명등으로 교체해줬다고 밝혔다.
구는 복지시설의 저효율 조명기기를 고효율의 LED조명등으로 교체해 에너지 절감효과를 높이고 복지시설에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자 했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LED 조명은 삼파장 전구 대비 수명은 5배, 60%의 절전효과가 있으며, 백열등 전구 대비 수명은 50배, 87%의 절전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교체대상 시설은 아동과 장애인, 노인, 노숙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들이 주로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시설들로 약2000만 원의 예산을 집행해 램프와 실내조명등 총 667개를 교체 설치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특히 올해 에너지절약 시범특구로 지정된 영락보린원에는 태양광과 태양열 생산시설이 설치돼 있는 에너지 효율화 모범 건물로 이번 LED조명 설치로 에너지 절감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환경미디어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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