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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에너지화학이 군산공장 직원 자녀 3명을 선발해 오는 여름방학에 유럽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SH에너지화학(대표 이규봉·노상섭)이 군산공장 직원 자녀 3명을 선발해 오는 여름방학에 유럽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H에너지화학은 지난 9일 군산공장에서 열린 창사57주년 기념행사에서 군산공장 근무 직원 자녀 3명을 행운권 추첨방식으로 SH 글로벌 프론티어 장학생을 선발했다.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 대학생 1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여름방학 10일간 유럽 4개국 주요 도시를 둘러보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SH 글로벌 프론티어 장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시행된다. 작년에는 고교생 1명과 대학생 1명을 선발하여 미국 동부 주요도시에서 10일간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2014년 사상 최대규모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SH에너지화학은 지난해 연말 모든 직원들에게 평균 10%의 임금인상, 성과급 500% 지급이라는 선물을 안긴 바 있다.
또한 100여 명이 근무하던 군산공장에 국내 최대규모인 연산 12만톤의 EPS Resin을 생산하는 설비를 증설하면서 23명의 고졸 및 대졸 청년들을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지역사회 청년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SH에너지화학이 지난주 공시한 올해 1분기 실적도 사상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작년 동기 실적 21.6억원 대비 181% 늘어났다.
이규봉 SH에너지화학 대표는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 대기업과 경쟁하는 EPS Resin 시장에서 중견기업인 SH에너지화학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원동력은 실험실과 생산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이다.
회사가 성장한 과실을 근로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임금과 복지수준을 경쟁 대기업 수준으로 상향시킬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 자녀들에게 도전정신과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작년부터 시행했으며, 향후 기업실적 향상에 따라 수혜자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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