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특별보너스, 국산차 한 대 값? “청춘 바쳐 대기업 취업 해 볼만 하다”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05 1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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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전자 특별보너스가 지급되는 이달 직원들은 국산차 한 대 값에 해당하는 목돈을 받게 돼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5일 파이넨셜 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018년 성장을 보인 부서에 한해 특별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지급하는 특별보너스는 과장급 직원의 기본급을 300만 원으로 가정했을 때 5배, 차장급 400만 원 기준 4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삼성전자 특별보너스가 지급되는 이달 삼성전자 직원들은 기본급과 합쳐서 거의 2000만 원 가량의 국산차 한 대 값에 해당하는 목돈을 받게 된다.

2년 넘게 기업 규모만큼 통 큰 특별보너스를 제공하는 삼성전자 채용에는 올해 50만 명의 취준생이 몰렸다. 경쟁률은 최소 100대 1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특별보너스 등의 직원 보상을 통해 인재제일, 실적주의를 지향하는 삼성전자에 청춘을 받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많은 이들이 지금도 ‘삼성고시’라는 취업문을 넘기 위해 대학 졸업 후 취준생이라는 이름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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