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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캡처) |
배우 조윤희 이동건 부부가 딸 얼굴 공개를 두고 불편기색을 드러낸 것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9일 조윤희는 자신의 SNS에 "저희의 뜻과는 상관없이 딸의 사진이 공개돼 당황스럽고 속상하다"며 "딸의 사진이 이렇게 공개되는건 원치 않는 일이다. 더이상 공개되지 않게 사진을 퍼간 분들께 삭제부탁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조윤희의 글은 큰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현재는 지운 상태다.
조윤희 이동건의 딸의 사진이 공개된 배경은 지난 9일 딸의 돌잔치에서 찍은 사진 때문이다. 한 지인이 조윤희 이동건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자 해당 사진이 리그램 등을 통해 확산된 것.
그러나 조윤희의 반응에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조윤희는 자신의 SNS와 방송을 통해 이미 딸 로하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조윤희는 불과 6일전 남편 이동건, 딸과 함께 한복을 입고 있는 가족 사진을 게재했고,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딸 로아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때문에 조윤희의 행동에 부모로서 당연하다는 반응과 예민하다는 반응이 공존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딸 공개 사태는 돌잔치에 참여했던 지인이 올린 사진이 퍼진 것으로 불특정다수가 강제로 공개한된 사례와는 다르다. 조윤희의 불편기색은 경사를 축하한 지인을 공개적으로 겨냥한 꼴이 되면서 민망하게 만들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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