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도 여전한 그리움, 정한용이 털어놓은 여러 번의 상실감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6 16: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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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화면 캡처)

배우 정한용이 여러 번의 상실을 겪은 삶을 고백했다.

정한용은 최근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놨다.

먼저 정한용은 지난 13일 방송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매달 한 번씩 봉사활동을 펼치는 이유를 전했다. 특히 그는 부모를 잃은 아이들에게 유독 애정을 쏟았는데 그 이유는 있었다. 바로 첫 아이가 1년도 채 살지 못하고 눈을 감은 것.

당시 정한용은 슬픔에 빠져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뿐만 아니라 그 누구보다도 상심했을 아내는 정한용이 보지 않을 때 홀로 울고 있었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정한용은 또 다른 상실을 겪은 바도 있다. 이 내용은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알려졌다. 이 방송에서 그는 누군가가 자신의 집 앞 대문에 내려놓고 간 여자 아이와 함께 자랐다고 밝혔다. 당시 그의 나이는 초등학교에 막 입학했을 때였다.

그러나 그 여자 아이는 나중이 되어 본인의 부모를 찾기 위해 정한용 집을 떠났고, 현재는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임을 전했다.

이처럼 여러 번의 상실감을 겪은 정한용은 여전한 그리움을 내비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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