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지진이나, 폭풍,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는 대규모 재난을 촉발시키는 한편 더욱더 최악의 사태를 만든다. 특히 건설 산업에서의 붕괴는 그것이 정부, 업체, 개인과 연관되었든 간에 부실시공이 원인이 되어 지진이나 사이클론이 일어나면 더욱 취약해지게 마련이다.
최근 시드니 소재의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이하 UNSW)의 데이비드 샌더슨 교수는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는데 그는 거의 30년간 인도주의적 원조에 몸담았던 사람이다. 그는 수년 동안 재난이 그 자체가 아니라 취약성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완화되거나 예방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는 점을 밝혔다.
그에 따르면 문제의 대부분은 사회적인 데서 발생하며 건설을 하는 데 있어 단기간의 부실시공, 위험한 지반에 건물을 짓는다거나 건축 법규를 무시하는 일은 나중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지진, 홍수, 사이클론은 이것과 관련해 실제 테스트가 될 수 있고 사망, 부상,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샌더슨 교수는 자선사업가 주디스 닐슨의 보조금과 시드니공대(UTS), 하버드 인도주의 이니셔티브(HHH), 인도 NGO, SEEDS의 연구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인명손실을 막기 위한 일을 수행하고 있다. 부패 및 재난 연구 이니셔티브(CADRI)는 자연발생 재해에 대한 부패의 영향을 강조하는 취약한 도시 환경에서 새로운 학제간 연구 및 행동 영역을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진은 전세계의 문서를 검토한 결과 재난과 부패와의 상관관계를 별로 발견하지 못했다. 재난과 부패에 대해서 많은 것이 있지만, 중복되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이 단체의 다음 단계는 문학평론에서 교훈을 얻는 것이다. 이를 통해 배우가 누구인지, 최악의 재난이 어디에 있는지를 지도를 통해 형상화했다.
샌더슨 교수는 "우리는 전 세계적인 영향을 미치는 증거 기반 관행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작업물을 구축하는 시작 단계에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전 세계의 다른 실무 및 연구 기반 조직과 제휴하기를 원한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샌더슨 교수는 12월 초에 개최될 이틀간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제2차 도시 복원 아시아 태평양 회의(URAP2)는 투명성에 초점을 맞춰 전 세계 연구자와 실무자들이 모여 실질적인 증거 기반 도구와 부패 척결을 위한 접근법을 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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